일본생활 카테코리에 육아 이야기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곧 태어날 우리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놔야 겠다 싶었다.
현재 임신 8개월차로 J가 참 고생이 많다.
예정일까지 62일? 정도 남았는데, 아직도 실감이 않나는게 사실이다.
한 두달 전에 딸인 걸 알았다. 원하던 대로다. ^^
아무튼 건강하게만 태어나길 바란다. 진심으로.
절대로 많이 바라는 부모는 되고 싶지 않지만...그렇게 되겠지?;;;;
아무튼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복잡하다.
하지만, 행복한 것만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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