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국제결혼 카테고리의 글을 읽어 보는데
너무 계획 없이 포스팅을 해서 그런지 내용이 너무 중복된다.;;;
그런데 내용이 일관적이라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아무튼 앞으로는 좀 더 계획적으로 작성해야겠다.
이 카테고리에서 남은 이야기는 연애과정, 혼인신고, 상견례, 프로포즈(in New York), 결혼준비, 결혼식, 피로연 정도가 될 것 같다.
대략 15개 정도의 포스팅이 될 듯.
아무튼 올해 안에는 끝내고 싶다;;;
식 올린지 3년이 다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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