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네가 하이킹 코스의 레스토랑 Paradies
스위스 여행 3일차의 체르마트 여행 시 식사했던 곳이다.
먹거리를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던 우리에게 너무 큰 시련이었던 수네가 하이킹 코스.
많은 추억을 만들긴 했지만, 날씨가 정말 아쉬웠던 것은 사실.
아무튼 춥고, 배고프고 지친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제공해준 그곳 파라다이스.
하이킹 할 때 한번 들러봐도 좋을 듯.
와인 1잔, 맥주 2잔, 랍스터 라비올리, 모듬 햄(견과류, 햄, 치즈, 피클 등등)
70 스위스 프랑 정도?
2018년 8월 중순에 이용했다...
'해외여행 > 201808 스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만의 스위스 - 4일차 - 멘리헨 ~ 클라이네샤이덱 하이킹 上 (0) | 2020.05.25 |
---|---|
10년만의 스위스 - 3일차 - 수네가 하이킹 (0) | 2020.05.24 |
10년만의 스위스 - 3일차 - 체르마트 하이킹 (0) | 2019.04.02 |
10년만의 스위스 - 2일차 - 뮈렌으로 이동 및 김멜발트 하이킹 (0) | 2019.03.20 |
베른 구시가 햄버거집 The Butcher - Aarbergergasse (0) | 201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