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참 답답하다. 회사 일도 손에 안잡힌다.
아.....ㅜ.ㅜ
부끄럽지 않은가 보다. 당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 사람일 필요는 있을까. 그냥 로보트 갔다놓고 찬성, 반대 버튼만 눌러주면 되지 않을까?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데, 어찌 민심을 알고, 민의를 대신할 수 있으랴.
AI로봇으로 대체하면 지금 보다는 훨씬 더 좋진 않을까.
스스로 마지막 기회를 보기 좋게 걷어차버린 국회의원들. 정말 등신 같다.
곧, 조만간 국민들의 거센 파도에 오늘 일을 땅을 치고 후회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때 가서 "시키는 대로 했어요. 난 죄가 없어요" 라고 해봐야 어차피 쿠데타의 동조자, 내란수괴, 군사반란의 주범의 공범자로 역사에 이름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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