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또 보고 왔다. 같은 이케부쿠로지만 영화관이 달라서 나눠주는 선물도 다를까 싶었지만 기간별로 다 동일한가보다. 이걸 뭐라 불러야 할지 몰라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을 하니 "키 비주얼 일러스트 보드" 라고 한다. 이게 기간별로 달라지나본데, 이걸 갖으려고 다회차 관람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네. 이번이 6탄이라고 하던데, 이전 보드를 봤더니 어마어마하네...아무튼 일주일만에 다시 보고 왔다. 분명 봤고, 알고 있는 내용인데...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집중하면서 보고 왔다. 이미 결과를 알고 있는데도 액션씬에서의 긴장감은 여전하다. 처음에 보이지 않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면서 더 몰입을 한 것 같다. 세번을 봐도 재미가 있을까 궁금해진다. 전혀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