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작년에 뒤늦게 귀멸의 칼날에 흠뻑 빠졌었는데, 평소에 퍼즐을 약간 좋아했기에 여기까지 왔다. 한국에서 책을 몇 권 샀는데, 일본에 발매 안된 혹은 일본보다 발매가 먼저 된 귀멸의 칼날 퍼즐들이 있길래 같이 주문을 했다. 500피스 2개, 1000피스 1개. 옛날에 했던 퍼즐들은 피스 하나하나가 정말 작아서 맞추기도 참 힘들었는데, 이번에 구매했던 퍼즐들은 다들 큼직큼직해서 맞추기가 참 쉬웠고, 중간에 포기할 일도 없었다.

특히 한국에선 포스터도 같이 동봉되어 있어서 퍼즐 잘 못맞추는 사람들은 포스터 위에다가 올려 놓고 맞추면 참 쉬울 듯. 아무튼 연말연시에 3세트를 모두 맞춰버렸다.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금방 지나가듯, 이미 끝나버렸다. 하지만 어차피 다른 할일도 많아서 이런걸 계속 할 시간이 없기에 맞추자 마자 유액을 바르고 바로 액자에 넣어버렸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액자도 상당히 비싸다. 사실 퍼즐보다 액자가 비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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