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제주시] 해금강 2016.10.22 오후 7시30분 정도서부두 횟집들이 여럿 있지만, 제일 안쪽에 있는 횟집이곳 까지 가기에는 너무 많은 횟집과 호객행위가 존재함장인, 장모님, 와이프, 본인 4명이서 방문해금강코스 15만원으로 주문크게 특별하거나 한점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부족한 부분은 별로 없었음매운탕 못 먹어 봤지만, 역시 지리가 진리인듯화려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가게로 직원들도 친절지금 현재 사장님은 이전 사장님의 아들로 가업을 이으신 듯이전 사장님이 고씨 성인 듯 한 걸 보니 제주도 토박이 이신 듯예전에 엔지니어 관련 일도 하시고 일본 관련 일도 하셔서 일본어도 조금 하시는 듯콘버터는 리필 가능;;;;;다시 제주도 가도 가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