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성산일출봉] 경미네집2016.10.21 12시 30분 / 2분 웨이팅 후 입장비&바람이 심했던 관계로 관광객이 적었는지, 바로 입장했음.장인, 장모님, 와이프, 본인 총 4명 입장해물라면 2인분, 문어숙회(소), 전복밥(성게밥 떨어져서), 감귤막걸리 = 12000+15000+11000+4000 = 42000)공기밥은 요청 시 무료 / 할머니들이 엄청 친절하셨음 / 정면 말고 뒷편에도 식사 공간이 있는 듯매운걸 잘 못 먹는 사람은 주문할 때 고추 빼 달라고 요청 할 것전체적으로 무난한 맛 / 라면에 스프가 적게 들어간 듯 / 신라면 사용